카테고리: 경리 | 발행일: 2025-02-10 | 읽기 시간: 약 5분
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대표 혼자 경리 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워집니다. 이때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 경리 직원을 채용하거나, 외부 사무소에 대행을 맡기는 것입니다.
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회사의 규모, 업종, 거래 빈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이 글에서는 두 방식의 실질 비용과 리스크를 비교해 드립니다.
경리 직원 1명을 채용할 경우, 단순 월급 외에 다음 비용이 추가됩니다.
월 250만 원 직원 기준, 실질 비용은 월 300만 원 이상입니다.
저희 경리대행 보수는 «건수»로 정합니다. 여기서 건수는 세금계산서 발행 대행 건수 + 증빙 미수취 건수의 합이며, 매입 전건을 세는 것이 아닙니다.
즉 월 50건이면 50만 원, 100건이면 100만 원입니다. 건수가 늘어난 만큼만 올라가므로 견적을 미리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.
세무기장료와는 별개 서비스입니다 — 기장을 맡기고 계셔도 기장료에 합산하지 않고 따로 계산합니다.
다음 조건에 해당한다면 외주 대행이 더 효율적입니다.
경리 대행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, 대표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. 현재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시려면 구체적인 업무 범위와 비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본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구체적인 상담은 전문가와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